파아란 하늘에 싱그러운 햇살을 맞으며 상쾌하게 날아가는
하얀공을 생각해 봅니다
이런것이 바로 골프의 멋이 아닐까 하는데요
골프에는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나는 50년 동안 오로지 유쾌하게
공을 보낼수 있을가 하는 생각만으로 집중 했습니다
지금도 더 나은 드라이버를 만들고자 계속 또 만들고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보기 드물게 일본 현지 자사 공장에서 설계 부터 제조까지의 일괄적인
생산 라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자신있는 제품을 생산 하고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놓고 끝이 아닌 즉각적인 수정과 보안으로 더욱 뛰어나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 도야마현 공장에서 자체적인 공정 시스템을 철저하게 실시 하고 있습니다
츨하전 TIG 용접을 실시하며 페이스에 로프트 오차가 없도록 세심하게 주의 합니다
페이스 무게가 낮추어 지는 공정 입니다 균일하게 깎는것이 아주 중요하며 이 공정에서 균일 하지 못하면 비거리등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격이 맞지 않는 모퉁이나 모진 솔 부위를 이 역시 균일하게 깎는 경면 마무리 공정 입니다
컬러를 입히는 공정 입니다 그 드라이버 헤드 스타일 맞는 것을 선택하며 일정한 두께가 되도록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조립시 정확한 페이스 구르브 맞춤이 되어야 하며 샤프트 CPM 및 웨이트 등등 여러 조합적인 것을 체크 합니다
나는 기술에 대한 연결을 위해 젊은 장인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젊은 에너지의 차세대가 이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좋은 기술로 까무이의 열정을
이어가기를 원합니다 차세대 장인이 이어 받아 골프 클럽 발전에 대한
헌신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